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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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BC

MBC 라디오의 경제 프로그램들이 '손경제 유니버스'로 모였습니다. MBC 표준 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평일 오전 8시 30분~9시, [박정호의 손경제 플러스]매일 오후 8시 5분~8시 57분 [김현우의 손경제 상담소]매일 오후 1시 52분~2시 ※ 본 콘텐츠는 MBC의 사전 동의 없이 영리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재제공(링크제공 포함)될 수 없습니다.

[상담소] 4/18(목) 소득공제를 위한 체크카드 VS 신용카드 사용비율
Yesterday at 4:52 AM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30대 공무원 사회초년생입니다. 돈을 벌기 시작하니까 연말정산에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체크카드를 많이 이용하는 것이 연말정산에 유리하다고 하다는 말을 들었고, 주변 친구들도 신용카드보다는 현금이나 체크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총 소득의 일정부분 이상을 써야 연말정산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월급은 세후 180만원 정도이며, 신용카드로 매달 90만원 그리고 체크카드로 20만원 정도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상태에서는 둘의 비율을 얼마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손경제] 4/18(목) 美 바이든,中 철강 관세 3배 올려 표심잡기 外
Last Wednesday at 11:30 PM

- 美 바이든, 中 철강 관세 3배 올려 표심잡기? - 원.달러 환율 전망 - 국민연금 의무 가입 나이 상향되나? - 서울시, 재건축단지 '요양원 의무화'에 국토부 제동 출연: 서은영 경제뉴스큐레이터,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박세훈 작가, 이진우 진행


[플러스] 4/17(수) 2024 자산시장을 좌우할 세 가지 메가트렌드(서병수 애널리스트)
Last Wednesday at 11:05 AM

1,2부 2024 자산시장을 좌우할 세 가지 메가트렌드 - 서병수 애널리스트


[상담소] 4/17(수) 연금저축보험 해지환급금이 이상합니다
Last Wednesday at 4:52 AM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연금저축보험을 갖고 있는요, 연금저축보험보다 IRP나 ISA가 수익률면에서 노후준비에 유리할 것 같아 해지환급금을 조회해봤습니다. 그런데 납입한 보험료 713만원 중 지급 금액은 688만원이고, 여기에서 공제금액으로 기타소득세, 기타주민세 약 10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환급해 준다고 합니다. 공제금액이란 것이 제가 보험료를 내면서 받았던 세액공제를 토해내는 것인가요? 지급금액은 왜 688만원이고, 공제금액을 제외하면 원금손실이 없는 게 맞는 건지, 혹시 추후에 뱉어내야 하는 돈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손경제]4/17(수)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3% 유지 外
Last Tuesday at 11:30 PM

-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3% 유지 - 통신 '메기' 국민은행, 알뜰폰 '출혈경쟁' 중단 - 태영건설, 자본 확충으로 정상화 돌입 출연: 서은영 경제뉴스큐레이터, 남궁민 경제뉴스큐레이터,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진우 진행


[플러스] 4/16(화) 위기의 K배터리, 활로를 찾다 (정경윤 KIST센터장)
Last Tuesday at 11:05 AM

1,2부 위기의 K-배터리, 활로를 찾다 - 정경윤 KIST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


[상담소] 4/16(화) 집 살 때 기존 집주인을 세입자로 들일 수 있나요?
Last Tuesday at 4:52 AM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증여받은 단독주택을 하나 소유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어 추후 철거 및 이주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인근 아파트 1채를 매입하려 하는데요. 다만 자본금이 넉넉지도 않고 당장 들어갈 생각은 없어서 전세를 끼고 사려 합니다. 그런데 최근 마음에 드는 매물이 나와 그 집주인과 얘기를 해보니, 본인이 아파트를 매도한 후에 직접 전세세입자로 들어오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잔금은 전세금과 상계처리하면 된다고 얘기하고요.. 이야기 나눌때는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문득 법적으로 문제가 되진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제가 알기로 잔금을 치루고 등기를 해야만 명의가 넘어오고, 명의가 저희 부부로 넘어와야만 전세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텐데, 잔금을 상계처리할 때 이러한 행정절차들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혹시 가능하더라도 거래과정에서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손경제]4/16(화) 삼성전자, 美에 반도체 보조금 9조원 받는다 外
Last Monday at 11:30 PM

- 삼성전자, 美에 반도체 보조금 9조원 받는다 - 중동리스크, 반도체 시장에도 우려 - 정부, 유류세 인하 조치 6월까지 - 인구소멸지역, 4억 이하 집 사면 세금 깎아준다 - 홍콩,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ETF 승인 - 독일 총리, CEO들과 중국행 출연: 송현서 서울신문 기자, 남궁민 경제뉴스큐레이터,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진우 진행


[플러스] 4/15(월) 뚝 떨어진 가계 대출, 집값 다시 꺾일까 (채상욱 채부심 대표)
Last Monday at 11:05 AM

1,2부 뚝 떨어진 가계대출.. 집값 다시 꺾일까 - 채상욱 채부심 대표


[상담소] 4/15(월) 단기간 돈 묻어둘 때 적금 vs CMA
Last Monday at 4:52 AM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단기로 돈을 굴릴때 CMA와 적금중 어떤 상품이 더 유리할지 궁금합니다.1년씩 묶어두기엔 부담스러운 돈을 6개월 정도씩만 굴리고 싶은데, 요즘 단기적금 금리를 보니 5~6%대 더라구요. 예전에 손경제에서 예금금리는 적금금리의 절반 정도로 보면 비슷하다는 내용을 얼핏 들은 것 같은데 맞게 기억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현재 보유중인 CMA계좌의 연이율이 3.3%인데요. 이 경우 CMA계좌에 돈을 거치해두고 매일매일 이자를 받는 것과 6% 상당의 적금을 들어서 만기 후 이자를 받는 것 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소장님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